2014년 시무식 통해 새 도약 다짐
모범공무원, KEN상 등 직원 표창
“갑오년 한 해, 지혜와 뜻 모아 전대를 위한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대학이 1월 2일 오전 10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 단대학장,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4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서거석 총장의 신년사, 그리고 전 구성원이 손을 맞잡고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신년 인사회 등으로 진행됐다.
서거석 총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대학은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 20년 간 가장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대학으로 꼽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 됐다”며 “이는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성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나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구조개혁 바람이 대학가를 향해 거세게 불어오고 있는 만큼 역량을 한데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대학발전 시스템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며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처럼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어려움을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우리대학의 경쟁력”이라며 “다시 한 번 지혜와 뜻을 모아 갑오년이 우리대학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부 포상 수여식과 2013년 하반기 가장 우수한 직원에 주어지는 'KEN(Kindness–Excellence–Non-stop)상‘ 시상식도 열렸다.
구자익 과장(행정사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김문옥·최태호 팀장(행정주사)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강욱·안성덕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 KEN상에는 적극적인 대외 홍보를 통해 대학 위상 제고에 앞장선 김태성 팀장(홍보부)과 안정적 연구 지원에 공적을 남긴 최미경 팀장(연구지원과)이 수상했다. 또한 평가지원과와 발전지원부, 기초교양교육원은 우수 부서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블루오션상은 조재승 팀장(재무과), 임태빈(시설관리과)·강춘자 직원(학사관리과)이, 창조상은 김용미 팀장(중앙도서관), 김난초 직원(기획과), 이경진 직원(의전원), 배정우 직원(총무과), 이민정 직원(사범대) 등이 각각 수상했다.
도전상에는 정기석 팀장(예술대), 윤영선 직원(교무과), 이해정 직원(학생과), 이귀례 직원(중앙도서관), 이주현 직원(취업지원본부), 정상희 직원(생활관), 서준호 직원(언어교육부) 등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