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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하폐수 처리로 전기 생산저장’ 재학생 아이디어 호평

    • 전북대학교
    • 2013-12-23
    • 조회수 948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하·폐수를 처리하면서 발생되는 동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아이디어로 최근 두산중공업 주최로 열린 청년에너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박인호 학생(수소·연료전지공학과)과 전정숙·최인형·최재민 학생(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 지도교수 남기석) 등으로 구성된 ‘3차 전지’팀.

     

      이번 공모전은 지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미래에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술 주제와 마케팅 주제로 나눠 예선과 본선에 걸쳐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였다.

     

      전국에서 4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인 이번 공모전에서 전북대팀은 ‘하이브리드 3차 전지 비즈니스 모델 제안’이라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우리대학팀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해 하·폐수 처리와 전기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고, 이를 리튬 이차전지에 저장해 사용하는 친환경적 하이브리드 전지 비즈니스 모델로 매우 참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인호 학생은 “우리가 제시한 아이디어는 하·폐수 처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저장해 추후 활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하·폐수 처리 비용 절감 등 높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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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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