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취업마인드 제고와 실제 채용이 이뤄지는 장으로, 기업에게는 준비된 최적의 인재와의 만남의 장이 된 우수 기업 채용박람회가 11월 21일 오후 1시부터 우리대학 진수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대학과 IBK기업은행,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KT와 한전, IBK기업은행, 광전자(주), (주)세대에너텍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했고, 1천여 명이 넘는 취업 준비생들의 발걸음이 오후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 부스를 설치, 채용상담을 진행했고 즉석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져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헤드헌터의 사후관리(취업매칭 컨설팅)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등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IBK기업은행에서는 현장 면접에 참여한 취업 준비생에게 면접 지원금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거석 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 기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채용 정보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기업 역시 전북대 우수 인재들을 많이 만나는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