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창업 경진대회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받은 김태윤 학생(심리학과 3년), 인천 아시안게임 해외홍보 성과가 우수해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은 백인철 학생(전자정보공학부 3년), 전국 국악대전에서 2번이나 장원을 차지한 황보석 학생(한국음악학과 3년), 토익시험에서 990점 만점을 받은 이영상 학생(생명과학과 3년) 등.
모두 저마다의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학생들이다.
우리대학이 10월 31일 오후 자기계발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 이 학생들을 ‘전대 신지식인’으로 명명하고 100만원씩 모두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우리대학이 매년 개교기념일을 즈음해 각종 특기 전공 분야 우수 학생과 전국 공모전 입상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
학생 스스로 남다른 사고방식과 창의성을 갖춰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 인재들이 큰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 우리대학이 매년 이 장학금을 주는 이유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무한 경쟁시대를 헤쳐나갈 잠재력을 가진 인재”라며 “전대 최고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미래를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