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와 학생 교류와 연구 협력을 긴밀히 수행하기로 했다.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SENACYT) 미리암 루비오(Miriam Rubio) 장관과 구스타보 로페즈(Gustavo López) 주한 과테말라대사 등은 10월 25일 우리대학을 방문해 서거석 총장과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서거석 총장이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최고 국립대인 산카를로스대학교(Universidad de San Carlos de Guatemala) 등 이 국가 모든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구체적인 내용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
이번 방문에서 과테말라 미리암 루비오 장관은 과테말라 대학생들이 전북대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우리대학 학생 역시 과테말라 주요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총장은 “과테말라 방문 후 3주 만에 이뤄진 이번 미리암 루비오 장관의 답방으로 우리대학과 과테말라 모든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교류가 구체화됐다”며 “과테말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앞으로 왕성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