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조지아주립대학교(Georgia State University)와 학생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립대학교 마크 베커(Mark P. Becker) 총장을 비롯해 준 리우(Jun Liu) 국제협력처장, 마리안 롬스키(MaryAnn Romski) 사회대학장 등은 10월 18일 서거석 총장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대학이 시행하고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나 단기 어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일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어서 우리대학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대학과 조지아주립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공통의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명문대학인 조지아주립대학교와의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이 모두 연구와 교육 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에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 나가 양 대학이 모두 윈-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립대학교는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에 올라 있는 명문으로 1913년 개교해 1천여 명의 교직원과 3만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8개 학부와 대학원에서 250개 분야의 학문을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정부의 ‘연구 활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연구중심대학이다.
한편, 우리대학은 최근 과테말라와 에콰도르 모든 대학을 비롯해 미국 괌대학교 등과 잇달아 교류협정을 체결하며 국제화 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