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자랑인 전북대에서 우수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랍니다.”
장수 지역 최고급 위락시설인 힐스리조트(대표이사 서현주)가 우리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 힐스리조트 이기언 본부장은 10월 14일 오후 5시 우리대학을 찾아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힐스리조트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기탁하게 된 것은 전북대가 최근 각종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두드러진 발전을 거두고 있는 것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힐스리조트를 대표해 기탁식에 참석한 이기언 본부장은 우리대학이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대학 발전의 롤모델이 되어주기를 기원했다.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양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끈끈한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힐스리조트는 우리대학 교직원 및 학생이 리조트를 이용할 때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기언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북대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전북대가 발전하고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