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9월 13일 2014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699명 모집에 8,693명이 지원해 5.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에서 1,511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서는 8,384명이 지원해 5.5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국가공헌자 1.64대 1(44명 모집 72명 지원), 특기자 전형 2.09대 1(57명 모집 119명 지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정원 외에서 선발하는 특성화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1.40대 1(68명 모집 95명 지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는 1.21대 1(19명 모집 23명 지원)의 경쟁률를 각각 보였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에 수학교육과로 3명 모집에 46명이 지원, 1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학과 역시 17명 모집데 205명이 지원해 1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선 수시 1차(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6.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큰사람전형 등 4개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9월 9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653명에 모두 3,973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 보면, 큰사람 전형은 403명 모집에 3,024명이 지원해 7.5대 1, 지역화합인재 전형은 30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3대 1, 농어촌학생 전형은 127명 모집에 488명이 지원해 3.84대 1,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93명 모집에 371명이 지원해 3.9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큰사람 전형의 사학과가 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심리학과는 18.4대 1, 신문방송학과는 18.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우리대학은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50%)과 학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50%)를 실시한 뒤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1단계 성적 및 심층면접) 등을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오는 1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 2차는 1단계에서 학생부 800점을 적용해 일반전형 3배수, 일반전형 이외 4배수를 선발하며, 학생부 800점, 면접 200점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을 모두 응시하고, 응시한 B형 및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이 각각 지정등급 이내여야 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5일(금) 오후 2시 우리대학 입학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고, 11월 13일(수)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12월 5일(목) 오후 2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