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창업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 사회적기업 창업캠프가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5월 우리대학이 개최한 청년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의 연장선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에는 지난해 1기 아카데미 수강생과 올해 2기 수강생 및 창업동아리 학생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한옥마을 일대를 투어 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찾고 현장에서 한옥마을 창업아이템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 마인드를 고취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로 구성된 팀을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기업으로 육성, 사회적 기업 창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대규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사회적 기업을 이해하고 창업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창업 모델 발굴을 통해 전북대 창업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학생 창업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9일 수료식에서 우수 창업팀을 뽑는 시상식에서는 이예은, 안연화, 김덕희, 권경희, 정명기, 김용겸 학생이 참여한 ‘쉼표팀’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