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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시가스, 서해도시가스, 미래엔과 협약

    • 전북대학교
    • 2013-07-22
    • 조회수 1083

      우리대학이 (주)전북도시가스(사장 김홍식)와 (주)서해도시가스(사장 김창식), (주)미래엔(사장 김영진) 등과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은 7월 16일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김홍식·김창식·김영진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이들 기업들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대에 2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던 故김광수 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전북대와는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故 김 회장의 후손인 이들은 인재양성에 대한 선친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우수한 기술 개발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공동연구와 기술정보, 학술자료 등을 교류하고, 관련 분야 관련 강좌나 세미나, 교육 등도 함께 진행해 나기기로 했다.

     

      특히 교과서 및 참고서를 발행하며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인쇄사업을 운영하는 (주)미래엔과 편집·출판 관련 학과 개설을 함께 진행하고, 전북대 내에 있는 출판문화원의 운영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들 기업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취업 정보도 공유하기로 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취업 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과 전북도시가스, 서해도시가스, 미래엔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효과 면에서 매우 기대되는 일일 뿐 아니라 故김광수 회장님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시가스 김홍식 사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이 곧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는 부친의 생전 신념을 이어받아 전북대와 협력해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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