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과(학과장 채진영)가 최근 아동 및 청소년 상담 치료 전문 기관인 ‘아이들케어 상담·치료센터’(센터장 한지영)와 협약을 맺고 전라북도 아동 건강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아이들케어 상담치료센터'는 전북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전문병원인 '다솔아동병원' 부설 아동심리 행동발달 통합치료기관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문제, 사회성 발달문제, 학교적응 등의 문제에 대한 체게적인 상담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상담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상담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 인력 양성을 위한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하기로 해 아동학과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양 기관은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각종 프로그램 자문과 공동 연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인턴십과 임상실습, 전문강사 등의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이 아동상담 분야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아동학과 채진영 학과장은 “아동 상담·치료 전문 기관과의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아동 상담분야로 널리 진출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