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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박상현 대학원생, 소 체외수정란 연구 '우수'

    • 전북대학교
    • 2013-06-03
    • 조회수 888

      수의과대학 박상현 대학원생(박사과정)이 소의 질 높은 체외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는 연구를 발표해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소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박씨는 소 난자의 체외 성숙 시 기존에 이용됐던 혈청 대신 난포액을 이용하면 질 좋은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를 최근 한국수정란 이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현재 소에 있어서 난자 체외 성숙 시 발생되는 활성 산소는 세포 사멸을 일으키고, 수정란의 사멸까지 유발해 수정란의 질을 낮추는 영향이 있었다.

     

      이에 박씨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된 혈청 대신 난포액(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포상난포 내에 있는 알부민 유사 액체)을 이용 시 활성 산소와 세포 사멸을 감소시켜 질 좋은 수정란을 확보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난포액이 혈청의 대체 물질로 질 좋은 소 수정란 생산을 위한 배양배지 첨가물로 큰 역할을 하고, 나아가 형질전환 복제소나 소의 체외 수정란 생산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상현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에 있어 난포액이 체외 성숙 및 배양 시 활성 산소와 세포 사멸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난포액을 이용해 질 좋은 복제 수정란과 체외 수정란의 생산에 필요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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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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