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학·관 협력을 위한 ‘청년 Job콘서트’가 3월 25일 오후 2시 20분부터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대학 정항근 부총장을 비롯해 김완주 전북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과 타타대우상용차 등 주요 기업 대표,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우리대학과 전북도와 전주시, 그리고 타타대우상용차, 하림, (주)한국센트랄, 오디텍, 대림CNC, KEM 등은 대학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토크 콘서트에서는 정항근 부총장과 김완주 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학생들을 위한 진솔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를 정하지 않은 학생에게 좋은 말을 해달라라는 질문을 받은 김완주 도지사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희망이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 많아 더욱 할 일이 많은 것 같다”며 “이 자리가 한숨보다는 함성으로, 걱정보다는 열정으로, 포기 보다는 죽기 살기로 일자리를 찾는 희망찬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한 질문을 받은 송하진 시장은 “좋은 취업을 위해서는 우선 균형감각과 세상 전체를 고르게 바라볼 수 있는 조감(鳥瞰)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취업에 있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 명확한 길을 정해 정진한다면 누구나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정항근 부총장은 “우리대학은 ‘중소기업의 이해’라는 교과목을 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기업탐색 등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북도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