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강준만 교수와 24명의 제자들 책 출간 '화제'

    • 전북대학교
    • 2013-03-11
    • 조회수 1596

      ‘왜 태국은 미소의 나라가 됐을까?’, ‘왜 미국은 섹스 스캔들에 집착하나?’, ‘왜 한국 여성은 하의 실종·기저귀 패션에 강한가?’, ‘왜 한국에선 수업 시간에 질문하기가 어려운가?’

     

      던지는 물음이 모두 뜬금없는 것인 것 같지만 질문 모두 세계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산물이다. 게다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얘기들이어서 내용은 더욱 톡톡 튄다.

     

      그동안 세계 문화와 그 안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보여온 강준만 교수(신문방송학과)와 24명의 제자들이 쓴 『우리가 몰랐던 세계 문화』(인물과 사상사)라는 책 얘기다.

     

      이 책은 강준만 교수가 진행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강의에 참여한 24명의 학생들이 세계 문화에 대한 다양한 물음들을 리포트로 제출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세계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에 안주해 우리끼리만 살았으면 모르고 지냈을 법한 외국과의 다른 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이야기한다.

     

      주제도 유머와 소통, 성과 남녀 관계, 패션의 사회학,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대중문화와 사회학, 인관관계와 집단주의, 대학 문화와 소통 등 다양하다.

     

      예를 들면 ‘왜 한국인은 동성애에 적대적인가’에서 필리핀 여행에서 여장을 한 동성애자의 유혹을 받은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태도를 비교하고, ‘왜 한국 여성은 하의 실종·기저귀 패션에 강한가’에서는 다리 노출에 관대한 우리 문화와 반대로 가슴 노출에 너그러운 서양 문화 차이점을 탐구한다.

     

      문화적 차이의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지만 정신병원에 가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우리나라 학생과 한국과 프랑스의 토론 문화 비교, 한 시간을 일하고도 커피 한 잔 사먹지 못하는 우리의 아르바이트 문화 등 한국의 사회적 차이도 비판적으로 이야기 한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