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우수한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창업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산학협력단과 전북지식재산센터는 12월 27일 오후 2시 조남표 산학협력단장과 백승만 전북지식재산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식재산권 관리 노하우를 교류하고, 특허 인력 양성 및 채용과 관련해 학생들의 현장실습도 지원한다.
또한 지식재산권 교육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전북지식재산센터는 내년 1~2월 중 진행될 전북대 창업캠프에서 지식재산권 교육 및 창업시 브랜드·디자인 활용 전략, 창업성공 우수사례 등을 학생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조남표 단장은 “최근 지식재산권과 특허, 그리고 학생 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매우 시의 적절하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노하우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보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