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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총장, 학생들과 '소통 또 소통'

    • 전북대학교
    • 2012-11-29
    • 조회수 3166

      “지난해 학내 스터디룸이 증설되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확충 계획은 없으신가요?” - 이현세 총학생회장
      “진수당 1층과 제1학생회관, 신축 도서관 등에 40여개에 이르는 스터디룸을 추가로 조성해 학생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서거석 총장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 ‘총장-학생과의 대화’가 열린 진수당 가인홀. 서거석 총장과 총학생회장, 총학생회 간부, 총동아리 연합회장, 총동아리연합회 간부,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회장 등 200여 명의 학생이 대학생활과 교육여건 개선, 그리고 대학의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날 대화는 해가 저물어 사방이 어두워질 때까지 세 시간 이상 이어졌다.

     

      한국표준협회 서비스만족도 전국 1위, 중앙일보 장학금 및 복지혜택 만족도 전국 5위, 27일 발표된 경향신문 평가 학생생활 종합만족도 전국 5위까지. 우리대학이 전국 대학 중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학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학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다.

     

      매년 학생뿐 아니라 교수들과 직원, 동문, 기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통의 행보를 펼쳐온 우리대학이 올해도 총장과 학생들이 한자리에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 시간에는 처·실·국·단별로 주요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격의 없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학 본부 역시 학생들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터디룸 확충을 비롯해 신축 도서관 운영 계획, 취업동아리 지원과 활성화 방안, 해외봉사 및 글로벌리더프로젝트 질 제고 등 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와 관련해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고, 대학 본부 역시 교육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최근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어느 대학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수준의 교육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는 물론 취업의 질을 높이는 일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여러분 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 순간 여러분의 미래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며 “크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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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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