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심층면접을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1월 16·17 양일간 입학사정관 전형 심층면접을 앞두고 있는 우리대학이 이 평가에 참여할 전임 입학사정관 및 교수 위촉 입학사정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1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340명의 전임 및 비전임 입학사정관들은 심층면접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심층 면접 진행 스킬을 교육하는 등 면밀한 준비를 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수시2차나 정시에 비해 입시에서 높은 반영 비중을 차지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수시1차)의 심층면접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전임 및 교수위촉입학사정관들과 전공교수들을 3인 1조로 편성해 개별면접(1인당 15분 내외) 방식으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심층면접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26일 큰사람 전형 등 4개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한 4,429명 중 42.8%인 1,894명을 1단계 합격자로 발표한데 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태도, 잠재능력 및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등을 심층면접을 통해 종합평가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6일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적용해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1단계 평가에선 학생부 교과성적(50%)과 학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50%)가 각각 반영되었으며, 남은 2단계 평가에선 1단계 평가결과(50%)와 심층면접 평가결과(50%)가 각각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