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비만연구센터가 비만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비만연구센터는 10월 11일 ‘제3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대학 비만연구센터가 의학과 영양, 운동, 보건 등의 다학제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이고 차별화 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 비만 예방 및 관리에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07년 활동을 시작한 비만연구센터는 전북도교육청과 지역 보건소 및 학교 등과 연계해 학생 대상 비만캠프와 비만관리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전라북도 건강증진 지역특화사업 실시를 통해 중년여성들의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귤피를 첨가한 모닝빵 개발 및 생리활성 효과 검증 연구를 비롯해 SK 행복도시락 Social Franchise 제품표준화 연구조사 사업 시행, 전통 장류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 시행 등 비만 예방 관련 우수 연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