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계낙영 교수, 6번째 개인전 개최

    • 전북대학교
    • 2012-10-10
    • 조회수 847

      미술학과 계낙영 교수가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이자 내년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공간유희’라는 착시적 리얼리티를 담은 신작들과 같이 지난 30여년 간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생활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유기적이고 일상적인 형태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생명의 의미’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그의 연작은 사물의 단순한 표현을 통해 ‘근원’과 ‘본질’에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시각적 착시의 공간유희를 실험하면서 주제와 화강석이라는 제재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모습인 것.

     

      지난 1977년 첫 개인전 이래 10년 동안 오로지 목조에만 전념해 왔던 그는 1986년부터 석조로 전향해 작품 활동에 천착했다.

     

      목재와는 다른 화강암의 육중한 중량으로 조각 형태가 전반적으로 단순화되면서 그 형태적 리듬을 구조화하고 있는 것인데 보다 선명한 물성을 지닌 돌은 작가의 조형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최적의 재료가 된다는 설명이다.

     

      미술평론가인 유재길 홍익대 교수는 “작가는 돌이 갖는 물질의 특성과 비 물질화로 시작된 ‘융점변화’와 ‘공간유희’의 동시성으로 우리에게 시지각적 감각의 경험을 더욱 넓혀나가게 한다”면서 “이처럼 후기로 들어서면서 초기 물질의 비물질화라는 정신적 탐구를 바탕으로 착시적 효과의 공간유희를 즐기면서 그의 조각세계는 완숙함을 더해가고 있다”고 평했다.

     

      계낙영 교수는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 6회와 단체전에 350여회 출품했으며,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1986), 제1회 서울현대조각공모전 대상(1986), 오늘의 한국미술전 장려상(1992)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전라북도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홍익대학교현대미술관 외 다수 소장돼 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