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여러분, 간식 드시고 기말고사 잘 치르세요”
지난 6월 12일 오후 8시 우리대학 학습도서관 앞. 기말고사 기간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도서관, 학생과 직원들이 '소통'이라는 의미가 담긴 빵과 우유를 나누며 따뜻한 미소를 교감했다.
매년 새학기와 시험 기간 학생들을 격려해왔던 우리대학이 이번에도 기말고사 기간 학생들을 직접 찾아 나선 것.
이날 간식나눔 행사에서는 학습도서관과 중앙도서관, 익산캠퍼스 등에서 밤새 책과 씨름하는 학생들에게 1,200인분의 빵과 우유를 나누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미림 학생(독어독문학과 2년)은 “총장님과 보직교수님들이 매 시험기간마다 학생들을 직접 찾아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뜻밖의 격려를 받고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