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금속철강 분야 국내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가장 잘 수행하고 있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5월 23일 교과부와 대교협의 '201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에서 우리대학의 경쟁력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성 등을 인정했다는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금속철강 분야 종합평가' 전국 5위권인 '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세부 항목인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분야에서도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교육 경쟁력이 매우 우수한 대학일 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내실있게 운영되는 등 '산업 맞춤형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평가는 금속공학과·재료공학과·신소재공학과 등 소재산업 관련 전공이 개설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업에서는 포스코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현대제철 등 31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평가지표는 △산업체 경력교수 비율 △산업체 활용 교육 프로그램 수 △현장실습 직무기여도·만족도 △현장실습 참여율 △산업계 요구와 교양·전공 편성과목 일치도 △수업내용의 적합성 △교과목별 현장적용 중요도 △신입직원 근무역량 만족도 △전공분야 취업률 △전공분야 산업체 기술이전 건수와 금액 등이다. 각 대학의 지표 값 산출은 정보공시와 기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