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과, 새로운 100년 위해 힘 모으자!”
토목공학과가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9일 오후 2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홍규 토목공학과 총동문회장 등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거석 총장과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 최길열 회장, 김성주 국회의원 당선자, 전라북도 라민섭 건설교통국장 등이 학과 설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토목공학과 발전을 이끌어 온 배주성·김성순·이규원 명예교수를 비롯해 조기성 교수 등 토목공학과 현직 교수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이날 토목공학과 동문들은 동문들은 전북대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토목공학 발전에 이바지할 후진 양성을 위해 행사 모금액 중 4,000만 원을 후배들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최홍규 토목공학과 총동문회 회장은 “이 자리는 토목공학과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후배 간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새로운 100년은 여기 모이신 여러분과 모교에서 수학하고 있는 후배 동문들에 의해 창조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