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김밥’ 먹고 중간고사 잘 치르세요.”
매년 새학기와 시험 기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던 우리대학이 이번에는 중간고사 기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직접 찾아 간식을 나누며 격려하는 등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 안행근 학생처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도서관장, 총학생회 학생 등은 4월 26일 오후 8시 30분 학습도서관과 중앙도서관, 익산캠퍼스 등에서 중간고사 기간 책과 씨름하는 학생 1천여 명에게 김밥과 우유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을 찾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한 것. 학생들은 서 총장과 보직교수들의 뜻밖의 방문에 감사의 미소로 화답했다.
서민정 학생(전자공학부 2년)은 “총장님과 보직교수님들이 매 시험기간마다 학생들을 직접 찾아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가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중간고사 기간 동안 도서관을 24시간 개방하고,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등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