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각 특수대학원에서 산재해 운영해 오던 최고위과정들을 일원화하여 본부가 직접 운영하기로 해 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대학은 4월 19일 오후 6시 30분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65명의 최고위 과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학년도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최백렬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로부터 과정 소개와 과정생 소개 등이 이어졌으며, 국민은행 전주지점 박재균 수석지점장의 대표 선서와 함께 과정생들에게 대학 배지가 전달됐다.
우리대학은 올해부터 국내 최고의 핵심 리더들에게 지성과 품위 있는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로 자기 계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재해 있는 4개의 최고위연수과정을 대학 본부 소속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최고위과정을 업그레이드 하고, 강의의 질도 크게 높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과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의 경우 국민은행 전주지점 박재균 수석지점장 등 국내외 기업 핵심리더 65명이 참여하는 최고위과정은 1년 단위로 이뤄지며, 전·후반기 각각 13주 학사 일정의 강의와 특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도 ‘국가발전의 전략’과 ‘세계 정치·경제의 이해’, ‘한국경제의 진로’, ‘문학 및 예술의 이해’, ‘정보통신언론의 역할’, ‘법과 생활’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강좌, 최첨단 전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참여하는 강사진도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서거석 총장은 “최고위과정은 우리대학이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개설된 교육과정”이라며 “이 최고위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CEO 및 최고 정책담당자들이 필요한 첨단 지식을 습득하고, 품격을 갖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