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최근 대규모 정부 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기술 이전과 우수인재 양성 등에 큰 걸음을 내딛을 것으로 기대된다.
▲LINC 기술혁신형 선정, 정부 지원액 전국 최고
우리대학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중 대규모인 기술혁신형에 선정됐다.
또한 우리대학은 이 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부 사업비를 배정받는 겹경사까지 누리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정부와 지자체 지원, 자부담 등을 포함해 모두 250억여 원 규모로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기술혁신형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서 우리대학은 산업체와 협력 사업을 위한 One-Stop 기원지원 센터 설치하고, 가족회사 운영 계획 등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등이 이번 사업 선정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인사제도 및 교육 시스템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편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참여해 전북의 대표 산학협력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대학의 강점분야인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해 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호남 유일, 산학협력 중점대학 선정
이와 함께 우리대학은 호남 광역경제권에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2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산학협력중점사업’(이하 산학협력중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기존의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R&D 수행을 주기적으로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1년 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아 권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녹색산업기반육성을 위한 R&D사업(창업형, 성장형)과 과제 기획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비R&D사업(경영컨설팅/기술지도/특허/기술사업화/디자인/마케팅/판로지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최근 250억여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인 교과부 산학협력선도대학에도 선정된 바 있는 우리대학은 중소기업청 주관 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호남광역권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인정받게 됐다.
▲ 교과부 2단계 공학교육혁신사업도 선정
지난 2일 교과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도 우리대학이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현장의 요구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우리대학은 정부로부터 매년 2억 원씩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10년 동안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자기주도형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캡스톤디자인(종합설계)과 현장실습 강화를 통한 창의적인 공학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확산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산학연 네트워크 체제 활성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