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학교기업인 ‘전북대 햄’이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햄은 설립 이후 교과부 지원사업에서 단 한 번도 탈락하지 않은 쾌거를 거둔 것으로, 전북대햄의 사업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전북대햄은 오는 2014년까지 3년 간 7억 5천여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기업의 중요한 목적인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의 교육 활동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2년 간 지원 대상 13개 대학 중 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30%의 강제 탈락이 적용돼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았다.
전북대햄은 지난 2010년 산학연 협력을 인정받아 학교기업 최초로 교과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대표 맛의 고장인 전주시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주 우수상품(Buy 전주)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와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전북대햄은 이를 계기로 산학연 중심의 기업 활동을 펼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해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
현재는 무발색제, 무방부제, 무MSG를 기본으로 하는 친환경 육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풀무원의 올가홀푸드, (주)대상의 초록마을, 한마음공동체영농조합법인 등 전국 규모의 친환경 식품업체와 납품 계약을 체결해 전국적인 판매망도 구축하고 있다.
전북대햄 박동철 본부장은 “전북대햄이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교과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실습 등의 교육 활동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 상반기에 친환경식품의 선두주자인 자연드림 생협연대(ICOOP)와 납품계약을 체결해 국내 친환경 육가공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