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전 섬유공학과)가 올해로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3일 오후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거석 총장과 한국니트산업연구원 김만식 이사장, 전북섬유산업협회 이화식 회장을 비롯해 동문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교수와 업계 대표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동문들은 모교인 우리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섬유발전에 이바지할 후진 양성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금을 마련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철규 총동창회 회장은 “이 자리는 섬유공학과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후배 간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모교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의 발전이 기여하며, 나아가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교육기회 제공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동창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