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 김광수 명예회장,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도 수여
우리대학 2011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2월 22일(화) 오전 11시 삼성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한승헌 전 감사원장, 역대 총장, 정병하 총동창회장, 김정태 기성회장, 등 1천여 명이 그리고 학위수여자 및 가족 등이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837명을 비롯해 석사 692명, 박사 117명 등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문화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긴 김광수 미래엔그룹 명예회장에게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서거석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오늘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시는 목정 김광수 회장을 목정장학회와 목정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북 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김 회장께 명예 박사학위를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전북대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이 시각 이후 여러분을 기다리는 세상은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곳”이라며 “눈앞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원대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 총장은 “현대사회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더 많이 듣고, 서로 힘을 모으는 화합형 인재가 돼야 한다”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도 겸손함과 배려의 마음을 갖추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빛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