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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도내 방과후학교 질 향상 나선다

    • 전북대학교
    • 2012-02-21
    • 조회수 1043

      우리대학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를 진행할 사회적 기업을 설립했다.

     

      우리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에 선정돼 (주)큰사람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교과부로부터 2년 간 재정 지원을 받아 전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일선 학교들의 방과후학교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큰사람 아카데미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학교교육의 정상화, 소외계층을 배려한 사회적 통합, 합리적 수익 창출을 통한 공익과 수익의 조화를 목표로 설립된 것.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교과부로부터 올해 1억 5천만 원, 내년 1억 2천만 원 등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전라북도에서도 인건비 등을 지원받아 체험 및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형식의 방과후학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대학이 전북도내 학교들의 방과후학교를 수행함에 따라 사범대 교수진들이 창의적이고 차별화 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고, 우수한 강사 등을 확보할 수 있어 교육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시스템이 운영되고, 사교육비 경감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등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방과후학교 (주)큰사람 아카데미 추진위원장인 조규성 교수는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재능 나눔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교육을 방과후학교에 투입해 지역거점 대학인 우리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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