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과학봉사단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1 동계 대학생 과학나눔 지원사업’에서 우수 과학나눔 활동팀에 선정됐다.
수상의 주인공은 팀장인 이거성(물리 3년)씨를 비롯해 김미지(지구환경 3년), 김은영(물리 3년), 최미선(화학 2년), 김재훈(물리 2년)씨 등으로 구성된 ‘Scientia Symphoniae(시엔티아 심포니에 : 과학 교향곡)팀.
이들은 지난 2월 9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개최된 ‘2011 동계 대학생 과학나눔 지원사업 해단식’에서 우수팀에 선정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자연대에 설치된 대학생 주도 과학문화 확산 기구인 ‘과학시너지센터’에 소속된 대학생 과학문화 활동가로 지난 1월 전주 우림초등학교 초등학생들에게 ‘Science 4 Dream(꿈을 이루는 과학의 네가지 열쇠)’라는 주제로 과학나눔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팀장인 이거성씨는 지난 2010년 동계 대학생 과학나눔 지원사업에서 우수 과학프로그램 제안 1위, 우수 과학나눔활동팀 1위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사업에서도 우수 과학나눔 활동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엔티아 심포니에팀’은 평소 우리대학 내외에서 다양한 과학문화 확산 관련 연구 및 현장 활동을 과학나눔 봉사활동에 발휘, 대학생 과학나눔봉사팀이 직접 융합인재교육(STEAM교육) 기반의 과학교수학습모델과 과학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융합과학교실 및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기존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거성씨는 “우수 활동팀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과학시너지센터를 통한 여러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과학나눔을 진행하겠다”며 “추후 진행되는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활동의 멘토링 등에도 참여해 다른 대학생 과학봉사자에게 우리들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 전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