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임 원장에 송광엽 교수가, 농업생명과학대학 신임 학장에 양병우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서거석 총장은 1월 10일 오후 2시 30분 송 신임 원장과 양 신임 학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2년 간 치전원과 농생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광엽 신임 치전원장은 “치전원은 자기주도적 학습 모형인 PBL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 있어서 국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교육 경쟁력 상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구 역량 강화와 동문 간 교류 강화, 지역 사회 기여에도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전문대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병우 신임 농생대학장은 “전북대 농생명 분야는 세계 96위로 연구와 교육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중시되는 농생명 바이오 분야 연구 및 교육에 역량을 모아 이에 대한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광엽 신임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마쳤다.
1987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오레곤대학(Oregon Health Sciences Univ) 국외 연구 파견 교수, 치대 학생과장, 우리대학병원 치과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양병우 신임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덴마크 왕립수의농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Oklanhoma State University) 국외 연구 파견 교수, 농업과학기술개발센터 기술교육훈련부장, 농업경제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