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전원 후배들이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고운미소치과 이춘봉 원장(치의학 90학번)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원장은 최근 치의학전문대학원 선·후배들이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장학금을 기탁 소식을 접하고 꼭 동참하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마음먹었다고.
이 원장은 “최근 모교 선·후배들이 발전기금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소식을 접하고 전북대 치대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전국 최고의 대학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모교를 보면서 나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기부를 결심하면서 나를 이렇게 훌륭한 치과교정의사로 길러준 치과대학에 무언가 보답을 하게 된 점이 가장 기쁜 일”이라며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해 훌륭한 치과의사로 성장하길 바라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모교 역시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기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모교출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원장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준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기 치전원장은 “모교와 치전원 후배 학생들에게 베풀어 주신 큰 사랑을 우리 치전원 구성원 모두 마음에 새기고,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어 주시는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학이 되도록 학생들을 위하는 좋은 대학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춘봉 원장이 기탁한 기금은 치전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