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의대·의전원 동문회(회장 조병춘)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의대 연구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의대·의전원 동문회는 지난 12월10일 오후 6시 전주 리베라호텔 1층 백제홀에서 열린 '2011년 의대·의전원 동문의 밤' 행사에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의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의대·의전원 동문회는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의전원 노형석 학생 등 35명에게 총 5천520만 원의 장학증서도 수여해 연말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의 나눴다.
한편, 이번 의대·의전원 동문회 동문의 밤 행사에는 동문들과 본부 보직교수,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런 동문대상 시상과 감사패 수여, 친교의 장 등을 이어졌다.
이날 ‘자랑스런 동문인상’은 수지상세포와 면역백신에 관한 연구 탁월한 업적을 보인 의대10회 박영민 동문이, 감사패는 졸업20주년 홈커밍 행사 준비위원장인 의대 15회 최철 동문(21세기병원장)이 수상했다.
조병춘 의대·의전원 동문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를 정리하는 때를 맞아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미래 우수 인재 육성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후원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