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신축 박물관 역사적 개관

    • 전북대학교
    • 2011-11-25
    • 조회수 3669

      “전북대 박물관의 새로운 역사, 지금 시작됩니다.”

     

      60여 년의 우리대학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전북대 박물관이 새로 건립돼  11월 23일 오후 3시 역사적인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에 박물관 신축 및 발전방안 수립을 시작으로 15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해 2008년 1월 신축 박물관 착공식을 거쳐 준공된 우리대학 박물관은 연면적 6,521㎡의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소통을 상징하는 유리 컨셉과 모든 관람객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Lucky 7의 평면 형태를 갖추고 있는 박물관은 상설전시관 4실, 기증유물관 1실, 역사관 1실, 기획전시실 1실 등 7개 전시실(면적 1,510㎡)로 최신의 전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장고(면적 755㎡)는 항온항습 시설을 갖추어 약 4만여 점의 소장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이외에도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 교육과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 휴식 공간에서의 정보검색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완비돼 있다.

     

      신축 박물관의 상설전시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고고·역사 유물로 구성된 고대문화실, 조선의 남성과 여성의 생활 공간 및 전라감영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생활문화실, 전북의 서화와 도자 문화 등 예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예술문화실, 조선의 기록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록문화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기증유물관은 1,600여 점의 기증 문화재들 가운데 전시 성격과 문화재적 가치를 엄선하여 전시하고, 개인과 문중, 기관 등 다양한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연차적으로 기증 문화재의 교체 전시를 통해 기증 문화의 참뜻을 기린다.

     

      특히 신축 박물관에는 우리대학의 유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을 마련하며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 본래 역사관은 2001년에 교사자료실로 설립돼 도서관 건물에서 운영되다 2010년에 역사관으로 명칭 변경이 됐고, 이번에 신축 박물관으로 들어와 명실상부한 전북대 역사 전시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역사관에서는 우리대학의 설립 배경과 그 동안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 우리대학의 끊임없는 노력들을 전시로 담아냈다.

     

      개관에 맞춰 기획전시실에서는 호남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마한의 존재를 완주 상운리 분구묘 유적을 통해 집중 조명하는 개관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유적에서 출토된 대량의 철기류와 토기류, 구슬류 등 마한인들이 향유했던 고대 문화를 통해 마한 사회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 박물관은 역사·문화 자료의 발굴과 보존, 학술연구 지원과 더불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확보, 전북대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역할도 책임있게 수행해야 한다”며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답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허브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옥 박물관장은 “새로운 박물관의 개관을 통해 유물의 수집·보관·연구·전시를 비롯해 교육에 이르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능률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지역 거점대학의 박물관으로서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과 거점 대학의 세계화에 이바지하는 중추적인 기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