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가 연구원들에게 지급된 포상금 2천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 설경원 센터장은 11월 14일 오후 4시 서거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 경쟁력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기탁된 발전기금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가 최근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1 연구개발 성과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높은 취업률로 인재양성분야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인센티브로 교수들과 연구원들에게 지급된 포상금이다.
설 센터장은 “센터 구성원들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로 나타난 것인만큼 이 포상금이 대학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 센터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신소재공학부(정보소재) 지정으로 매월 3만원씩을 정기 기부했고, 올해 4월부터는 ‘전북대사랑 1인 1구좌 갖기’에 참여하며, 매월 10만원씩을 정기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