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교수(의학전문대학원 마취통증의학과)가 대한마취과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8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회 평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제57대 대한마취과학회 회장에 추대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2012년 11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1956년 11월 창립된 대한마취과학회는 현재 3천명 이상이 정회원으로 소속된 국내 마취통증의학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1991년 우리대학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김 교수는 현재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이며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장, 수술실장, 마취통증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