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64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이 자기계발 활동이 우수한 학생 6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리대학은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교 64주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자율전공학부 이의호 학생을 비롯한 64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6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개교 64주년 장학금은 학생 스스로의 역량 계발에 적극적이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주요 실적을 면밀히 평가한 뒤 선정한 것.
각종 특기 전공 분야 우수 학생을 비롯해 전국 공모전 입상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 등 ‘전북대 신지식인’으로 명명된 학생들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여러분은 글로벌 리더의 자질은 물론, 무한 경쟁시대를 뚫고 미래를 선도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우리대학 최고 인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대학생활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우리대학은 세계 수준의 논문 증가율 전국 1위, 세계 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중 6위 등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우리 전북대는 세계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되고, 학생들이 목표를 이뤄나가는 데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장학금 증서 수여식 이후 서거석 총장은 학생들과 다과를 나누며 학생들에게 건의사항과 소감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