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무 교수(의학전문대학원)가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양 교수는 내년 11월까지 1년간 대한미세수술학회의 살림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미세수술학회는 1980년 창립된 학회로 각종 종양 및 외상환자의 재건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수술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 교과목인 미세혈관 수술강좌 교과목 개발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양 교수는 “임기 동안 학회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발전하고, 국내 의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교육과정 개발 적극 더욱 참여해 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의대를 졸업한 양경무 교수는 1985년 전북대병원 외과전문의를 시작으로 국립의료원 성형외과 전문의, 성애병원 성형외과장,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장 및 교육연구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도 대한성형외과학회 의무이사를 비롯해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