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평생교육원 신임 원장에 고영호 교수(사범대 체육교육과)가 임명됐다.
서거석 총장은 11월 4일 오전 9시 고영호 평생교육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고 신임 원장은 앞으로 2년 간 평생교육원장을 맡아 지역 주민들의 학습 요구 충족과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영호 원장은 “지식과 정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산이며,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21세기에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 강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전북대 평생교육원이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 구심체로 거듭나고, 도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를 지내며 대학 내에서 학생부처장과 사범대학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에 선임돼 국가 체육정책 결정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체육회 이사와 전주시통합체육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장 등으로 왕성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