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해외봉사단과 함께 인술을 실천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우리대학이 10월 6일 해외봉사단 협력의사로 참여한 우리노인복지병원 정길수 원장(의대 81년 졸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대학 동문인 정 원장은 평소 의료봉사에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 학생들이 대규모로 파견되는 해외봉사단의 협력의사로 참여해 제3세계에서 몸소 인술을 실천해왔다.
지난 2008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2009년 베트남, 2010년에는 몽골 등에서 사랑의 인술을 실천해 온 그는 올해에도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키르키즈스탄을 전북대 해외봉사단과 함께 찾아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정 원장은 “매년 모교 후배들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 의미를 알아가는 것을 보고 함께 참여하게 됐는데, 모교에서 이렇게 큰 격려를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지난 몇 년 간의 해외봉사를 통해 나눔이란 남을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앞으로도 나의 것을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