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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재학생, 희망이음프로젝트 잇달아 수상

    • 전북대학교
    • 2011-09-29
    • 조회수 1285

      “대기업 못지않게 지역에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죠.”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지식경제부와 16개 시·도의 주관으로 최근 막을 내린 ‘희망이음프로젝트’에서 시도지사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홍보동영상부문에 참여한 윤수현(전기공학), 전옥현(전기공학), 배상후(전기공학), 곽기연(전기공학) 학생으로 구성된 Replay팀이 시도지사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안균석 안균석(중어중문), 최연식(중어중문), 구안나(중어중문), 임명섭(중어중문) 학생으로 구성된 치맥팀이 탐방 보고서 부문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327개 기업과 100개 대학에서 6450명이 참가해 탐방보고서 부문과 홍보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도지사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은 전북대생들은 솔라월드코리아, 영우냉동식품을 탐방 기업으로 선정, 기업비전과 핵심사업, 인터뷰, 취업정보 등을 내용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사업의 전북지역 홍보대사 대표를 맡게 된 전북대 김성현(전기공학과) 학생에게 위촉장이 전달된 것을 비롯해 기업탐방에 참가한 대학생 107명에게 수료증도 전달됐다.

     

      김성현 학생은 “이번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지역에도 대기업 못지 않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을 돌아보며 보고 겪었던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체험기회와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16개 시·도 1만명의 대학생이 참가신청, 최종 5천여명의 대학생이 지역 우수기업 탐방을 체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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