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지역 거점국립대의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우리대학은 9월 28일 오후 2시 30분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의 사회적기업 육성과 관련된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경제학부 관련 교수진들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장길호 원장, 전라북도사회적기업지원센터 유남희 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공동의 관심을 확인했고, 협약서에 서명이 이어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은 사회적 기업의 교과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연구과 교육과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사회적 기업이 시제품을 개발했을 때 R&D 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서거석 총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기업의 육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져 우리 지역이 사회적 기업 분야에 있어 전국적인 특화지역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