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업들의 채용이 본격화 한 가운데 우리대학이 재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대기업 신입 채용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재학생들의 대기업 취업에 대한 열망이 더욱 높아졌고, 이를 반영하 듯 전북대에도 2학기 들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대학에 직접 찾아와 채용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9월 초 개강과 함께 삼성과 현대, SK, 두산 CJ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속속 이 대학을 찾아 채용상담 및 설명회를 열고 있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취업 전략을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년에도 대기업 등을 비롯한 각종 기업체에서 대학을 찾아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긴 했지만,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우리대학을 찾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5일부터 11월까지 계속 이어지는 채용상담 및 설명회에는 두산그룹을 비롯해 4개 삼성금융사, 한국거래소,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기아자동차,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대림산업, KT, GS건설, SK그룹,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우리대학을 다녀갔다.
이어 19일 20일까지 진수당 다목적실에서 CJ그룹의 채용상담과 설명회가 진행되는 것을 비롯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대엔지니어링도 공대 8호관 204호와 205호에서 채용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20일 오전 10시부터는 현대모비스와 동부제철이 각각 공대 8호관 203호와 204호에서, 21일 오전 10시부터는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켐텍 등에서 채용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도 세아베스틸과 LS그룹 등에서 채용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종합인력개발원에서는 하반기에도 취업지원과 상담, 여대생커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먼저 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평생지도교수제’와 전북대만의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큰사람프로젝트’를 실시, 입학에서 졸업까지 취업 뿐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매일같이 취업의 기본이 되는 입사지원서와 면접클리닉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본을 준비할 수 있게 하고, 면접을 위한 커리어스피치 교육과정과 학생 스스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 등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종합인력개발원 별관에 1대 1 개별 맞춤형 면접 준비와 단체 면접 등을 해볼 수 있는 첨단면접실을 운영하고, 해외 현장실습 지원,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와 중소기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취업난으로 인해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고,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 규모도 늘어남에 따라 대기업에서 직접 찾아오는 취업상담 및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자체적으로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완벽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