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 눈을 돌리며 지역 거점대학으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5일 오후 전주 덕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다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백미 50포를 전달하며 외로운 이웃을 돌아봤다.
다운지역 아동센터는 정신지체 장애 학생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우리대학은 매년 명절과 연말이면 서 총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이 곳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특히 우리대학은 연말 대대적인 이웃사랑 자선바자회를 통해 바자회 수익금과 구성원들의 모금 등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최근에는 수해로 신음하는 정읍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에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등 지역과 국가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