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학술 부문에서 ‘생명사랑대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9월 5일(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교수는 최근 수년간 ‘정신장애인의 자살시도 후 극복과정’을 비롯해 ‘자살자 유가족 연구’, ‘음주가 자살에 미치는 조절효과’ 등 자살 관련 활발한 연구들을 통해 우리나라 자살 영향요인, 자살자 유가족, 자살시도자에 대한 개입 등에 크게 기여했다.
윤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회장,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부이사장, 전북알코올상담센터 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정부는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우리사회의 증가하는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올 3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했으며, 9월 10일을 자살 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