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전북대의 우수 시스템을 배우고, 상호 대학 간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최근 우리대학의 역동적인 발전상이 국내외 대학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주대학교 서만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직원 35명은 8월 24일 오전부터 우리대학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협의와 함께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공주대의 이날 방문은 최근 재학생 만족도 평가에서 국립대 2위·전국 9위를 차지하고, 교과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선정, 세계 수준의 논문 증가율 전국 1위, 지역대학 최초 연구비 1천억 돌파 등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대학과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위한 것.
우리대학에는 지난해 일본 명문 메이지대학과 교육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우수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거나, 몽골국립대학 등 몽골 주요 5개 대학들은 수의학 분야와 도서관, 언어교육원 등을 벤치마킹 하는 등 최근까지 국내외 50여 개 대학 및 기관들이 방문해 우수 프로그램을 배워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날 공주대 방문은 양 대학의 주요 업무 현황 설명으로 시작돼 각 부서별 세부 업무 협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 대학은 긴밀한 교류를 다짐하는 학술교류 협약도 체결하고, 앞으로 교수 및 연구 인력,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정보 교환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공주대 서만철 총장은 “전북대는 전국 최고로 손꼽히는 연구 경쟁력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 행정 분야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학”이라며 “전북대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협력해 양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거석 총장은 “공주대는 공주와 천안, 예산에 캠퍼스를 둔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전국 대학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각종 정부 지원 사업들을 유치해 가장 활력이 넘치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두 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게 된다면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