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전북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교과서 및 학습서적을 출판하는 케임브리지(주)의 한정록 대표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 대표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기탁을 마음먹은 것은 지역 대학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우리대학이 최근 각종 대외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발전을 거두고 있는 것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한 대표는 우리대학이 더욱 경쟁력이 갖춰 국내 대학 발전에 롤모델이 되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도 많이 배출하는 대학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표는 “평소 전북대는 열심히 하는 대학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지역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대학이 되고 있는 모습을 접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큰 걸음을 내딛고 있는 전북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