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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1차, 5.93대 1 경쟁률 크게 높아져

    • 전북대학교
    • 2011-08-18
    • 조회수 2958

      우리대학 높아진 경쟁력 및 평판도 높은 경쟁률로

      ACE사업 선정 등 잘 가르치는 대학 위상도 반영

     

      우리대학 2012학년도 수시 1차(입학사정관 전형)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5.93대 1로 집계됐다.

     

      우리대학은 큰사람전형 등 5개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8월 17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655명에 모두 3,88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5대 1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서거석 총장 취임 후 크게 높아진 우리대학의 대외 경쟁력과 평판도가 좋아지면서 경쟁률 향상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올 들어 교과부의 ACE 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분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수적으로 올해까지 2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된 데 따른 제도의 안정적 정착 역시 증가된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형별로 보면, 큰사람전형은 248명 모집에 1,940명이 지원해 7.8대 1,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은 104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해 3.6대 1, 지역화합인재전형은 20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1.9대 1, 농어촌학생 전형은 164명 모집에 885명이 지원해 5.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으며,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119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해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큰사람 전형에서 간호학과가 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신문방송학과는 24대 1, 사학과는 2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우리대학은 수시 1차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및 비교과 영역 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 및 서류종합평가를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오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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