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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인재양성센터, 인센티브 추가 확보

    • 전북대학교
    • 2011-07-25
    • 조회수 1241

      지난 5월,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가 광역권 취업률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3차년도 45억 원의 기본 사업비를 확보한 우리대학은 연차평가 인센티브 8억2천400만원과 취업률 프로그램 평가 인센티브 3억8천830만원을 더해 모두 57억4천650만원의 국고 지원 예산이 확정돼 신재생에너지산업 분야 우수 인재양성에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과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3차년도 사업 계획에 취업률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하도록 했고, 우리대학이 수립한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문 평가단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의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이 광역경제권 내 우량기업 DB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과 기업과 학생 간 고용 연계 강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고, 지역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선도 대학으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사업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취업 대상을 기업으로 분류하고, 기업 그룹별로 취업 교육을 세분화 한 점과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설경원 센터장은 “지난 5월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6개 센터만이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는데,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 센터의 우수성이 두루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양성과 함께 이 사업이 실질적인 학생 취업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는 2009년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설치된 사업단으로 현재 전북도를 비롯한 5개 지자체와 현대중공업 등 25개 기업, 9개 연구소가 함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소재공학부 등 6개 전공 81명의 교수와 1천25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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