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의 뜨거운 봉사정신, 해외에서도 발휘할래요.”
긴 여름방학을 맞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 사랑과 나눔의 참 가치를 심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2011 해외봉사단이 6월 23일 오후 2시 법학전문대학원 가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대학의 해외봉사활동은 저개발 국가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풍부한 국제경험과 자기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민족의 전통과 미풍양속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한 것.
이날 발대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각 팀의 봉사단 단장 및 해외봉사단원들이 참가해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세계 속에서 전북대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하계 해외봉사단은 8개 팀에 145명이 참여해 중국과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 2주 간의 일정으로 그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비롯한 한국문화 전수, 한국어 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해외봉사활동은 글로벌 지성인으로서의 자질은 물론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우리대학의 의지”라며 “전 세계 어디에서 나눔을 실천하더라도 항상 자랑스러운 전대인임을 잊지 말고 세상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